자작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습작 습작 널보면 자꾸 눈에서 눈물이나는데. 널보면 하염없이 미치도록 심장이 뛰는데 널보면 슬픔만이 찾아오는데 이가을... 쓰산히 떨어지는 낙엽처럼 너도 내맘속에 지우고 싶은데 유성펜으로 내 가슴에 쓴 니이름을.... 어케 지울수 있을까 왜냐고 이제 눈물도 흘리고 싫고 뛰는 심장에 내가 숨차하고 싶지도않고 이제 난 슬프지 않고 행복 하고 싶거든 하지만 다시 후회한고 문자를 남겨도 돌아오는 건 깊은 그리움뿐... 무심코 너에게 전화를 걸고 난후 내게 느껴지는 건 너에 대한 서러움일뿐..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너혼자만 내앞에 서있고 너와 함께 술잔을 기우리면 용기내어 손을 잡아보와도 따뜻한 손깃속에 느껴지는 차가운 너에 마음... 너에 대한 일기장을 자물쇠로 잠그고 그 열쇠는 내 맘 깊은 그리움에 우물안에 넣을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