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까지 폐지 시키며 sbs 강심장을 따라 잡으려고 만들 김승우의 승승장구
중간에 작은개편(?)으로 아이돌스타의 mc들을 물리고 김승우/김성수/이재용/이기광의 4인 mc 체제로 운영되었으나
매번 한자리 시청률을 기록하다 어제 간만에 2자리 시청률을 올리면 SBS 강심장에 바짝 따라 붙었다.
하지만 김제동 효과일뿐 다음주 다다음주에 시청률은 아무도 알수가 없다
어제 김제동의 언변은 정말 가히 넘버원이였따.
최고의 MC인 유재석 강호동의 입담과는 정말 차원이 달랐다.
그들의 입담보다는 좀더 무게가 있고 들어서 웃음이 아님 감동이었다.
고현정 /비/이효리등 그의 뛰어난 인맥 또한 그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아닐까 싶다.
모든답변에 정말 진솔하고 솔직했다 포장도없었고 겸손하지도 않고 그의 투명한 답변은 정말 대답했따
3천만원이상은 소문을내고 기부를해야 하며
왜냐고 묻자 아까우니깐.. 그런말들은 ..~~ 연애인보다는 옆동네 사는 착한 아저씨 같은 느낌이였다.
무대에 서는 누구보다도 강한 김제동이 KBS에 계속 나올지는 귀추가 주목된다
'멀티미디어 > 드라마&오락프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전의 여왕에 김남주 역전의명수의 정준호 (1) | 2010.11.08 |
---|---|
성균관스캔들 시청률도 스캔들내는가 그서막의 시장 15화 (2) | 2010.10.19 |
안구정화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1) | 2010.10.12 |
글로리아 (0) | 2010.08.07 |
구미오 여우누이뎐 (2) | 2010.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