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다리를 다치고 이틀 회사에 병가를 내고 집에 있었다
나름 움직임 불편해 딱히 할게 없고 해서 나름 보고 싶은영화를 보게되었다
나름 자막이 없는 한국영화를 선호하는 나는 선택한영화가 내깡패같은 여인이였다.
박중훈과 정유미 주연의 이영화는 딱 한마디로 애기한다면 내가평가한다면 굿 별 4.5를 주고 싶은 영화다
나름 탄탄한 스토리와 잔잔하 러브 스토리 그리고 사회에 대한 약간의 질타 그리고 두 주연 연기자의 실제
같은연기가 정말 최근에 본영화중에 최고라고 뽑을수 있다
해운대에서 어색하고 연기력 논란이 되었던 박중훈은 정말 여기서는 대단했다.
배우가 정말 자기에 옷에 맡는역할을 해야 빛을 본다고 생각을 한 영화였다.
고위직(의사.연구원,변호사)는 박중훈에게는 맞지 않는 옷같다.
그리고 차우에서 어설펏던 정유미도 여기서는 정말 차분하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다.
눈보다는 가슴이 즐거운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 또한 색다른 재미를 준다
히 박중훈이 정유미 아버님깨 인사를 드리러 가는 그장면은 예전 박중훈이 보여줬던 투캅스의
그코믹연기가 정말 묻어 나왔다 . 한5분동안 웃고 눈물이 나는줄 알았다.
김광식
박중훈(동철), 정유미(세진)...
간략한 줄거리
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화고 안보신 분들 꼭 보았으면 합니다.
나름 움직임 불편해 딱히 할게 없고 해서 나름 보고 싶은영화를 보게되었다
나름 자막이 없는 한국영화를 선호하는 나는 선택한영화가 내깡패같은 여인이였다.
박중훈과 정유미 주연의 이영화는 딱 한마디로 애기한다면 내가평가한다면 굿 별 4.5를 주고 싶은 영화다
나름 탄탄한 스토리와 잔잔하 러브 스토리 그리고 사회에 대한 약간의 질타 그리고 두 주연 연기자의 실제
같은연기가 정말 최근에 본영화중에 최고라고 뽑을수 있다
해운대에서 어색하고 연기력 논란이 되었던 박중훈은 정말 여기서는 대단했다.
배우가 정말 자기에 옷에 맡는역할을 해야 빛을 본다고 생각을 한 영화였다.
고위직(의사.연구원,변호사)는 박중훈에게는 맞지 않는 옷같다.
그리고 차우에서 어설펏던 정유미도 여기서는 정말 차분하고 섬세한 연기를 보여줬다.
눈보다는 가슴이 즐거운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 또한 색다른 재미를 준다
히 박중훈이 정유미 아버님깨 인사를 드리러 가는 그장면은 예전 박중훈이 보여줬던 투캅스의
그코믹연기가 정말 묻어 나왔다 . 한5분동안 웃고 눈물이 나는줄 알았다.
간략한 줄거리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박중훈 분). 예전만큼 실력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가오만큼은 살아있다. 그런데 겉보기엔 참하게 생긴 옆집에 이사온 여자가,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웬걸 이 여자 '옆방여자'라 부르면 눈에 힘부터 잔뜩 주고서는 바락바락 대들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여자 어쩐지 잘해주고 싶다!
열혈 취업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여자 세진(정유미 분). 큰 뜻 품고 구한 반지하 방, 그런데 겉보기에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가 옆집에 살고 있다. 웬걸 이 남자 '옆방여자'라 부르며 꼬박꼬박 아는 척을 한다. 말이 더 많은 옆집깡패, 왠지 싫지 않다!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 두 남녀가 매일 부딪치는 격렬한 반지하 반동거가 시작된다!
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화고 안보신 분들 꼭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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