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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김남주 역전의명수의 정준호 성스에 밀려서 보지 못했던 역전의 여왕 와이프의 태교 꽃남 3인방에 뽀사시에 매료되어 애청했떤 성스를... 대물이 남자임이 밝혀지면서 부터 역전의 여왕 3회부터 본방을 사수하고 봤습니다. 이전 1회2회는 주말 재방송으로 이해하고..^^ 내조의 여왕과 비슷한 스토리에 거의 내조의 여왕 2라고 생각 되는 스토리 이지만 직장인의 삶에 애환을 닮은 나름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가 정말 심금을 울리며 보고 있습니다. 정리해고 당해서 나갔떤 정준호의 찌질한연기는 그에 대한 연기력을 조금 의심 했지만 완벽히 소화했던것 같다. 그리고 구용식역의 박시후의 재벌 2세 연기와 조금씩 드러나는 황태희역의 김남주와의 러브라인과 옛연인 이였던 봉준수역의 정준호 와 백여진역의 채정안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흘러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더보기
안구정화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요즘 드라마 및 오락 그리고 코미디 까지 초강세를 드러내고 있는 KBS2 ... 이전에 했떤 여우누이던을 봐서 MBC의 동이나 SBS의 자이언트를 못보고 선택했떤 성균관 스캔들.. 와이프의 말로는 안구정화 월화드라마 태교에도 좋다고 애기하는 성균관 스캔들 .. 3명의 꽃미남과 1명의 꽃미녀가 나오는 드라마 하지만 이 드라마는 그들의 외모 처럼 연기력도 또한 뛰어나다고 느낍니다. 동이나 자이언트가 20% 중반대의 시청률속에 10% 초반의 '성스'는 10대후반 부터 30대 중반의 여성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박유천(이선준역) 내가봐서는 가수에서 연기로 전업(?) 한 아이돌 스타중에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민영을 좋아하지만 자기가 남자를 좋아할수 없다는 자아 정체성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