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시네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검사외전을 보다 검사외전을 봤습니다 믿고보는 천만배우 황정민과 꽃미남 강동원의 투톱인 나름 소재도 개성있고 나름 재미있게봤습니다 조심스럽게 오백만 점쳐봅니다 아리랑 시네마로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극장도아닌 도서관도 아닌 형님이 강추한 강추한 이유는 사람이 한적하다고 하지만 검사외전이 재미있는지 설연휴인지 꽤나 많은 분들이 영화 관람하러 오셨습니다 조금아쉬운건 악역인 이성민씨가 캐릭터가 악해보이지 않았다는것과 강동원 연기가 못내 아쉽네요 저는 히말라야보다는 많이 재미있었는데 와이프는 그닥이라고 하네요 보는사람마다 보는관점이 틀리지만 역시 황정민이라고 생각되네요 부담없이 편히볼수있는 오락 영화일듯하네요 중간중간 유머도 있고 검사외전 제 별점은 세개반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