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페드로요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부로 태교여행가다 ~~~~~ 임신을 하게 되어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 정말 너무 힘들었다 ... 울남편과나는 결혼1주년 기념과 태교여행겸해서 세부로 가기 결정했다.. 난 세부에 6년전에 가본적이 있다 그곳에서 좋은 기억이 너무 많아 6년만에 가는것이라 더 떨리고 기분이 좋았다 돈을 많이 쓰지말자는 생각으로 가장싼 비행기 세부퍼시픽을 타기로 결정하고 숙소도 저렴한 퍼시픽 세부리조트로 결정했다 먼저 세부퍼시픽비행기는 정말로 ~~~~~~~좁았다 ..임산부인 나는 정말 힘들었다 체격이 크신분은 이비행기는 타지 말기를 ~~~~~~ 그리고 담요도 안주고 물도 안준다(돈주고 사먹어야함 달러도 안받고 페소만 받는다) 옆줄의 가족이 아이를 데리고 탔는데 아이가 계속 칭얼데고 소리를 질러서 잠도 못잤다 아마도 아이도 힘들어서 그런것 같은데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