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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성균관스캔들 시청률도 스캔들내는가 그서막의 시장 15화 15화 이제 성스는 소설로 보면 클라이 막스로 가고 있다. 자신이 남자를 사랑한다는 죄책감에 혼사를 하려고했으나 마음은 대물(박민영)에게 가고 한줄기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대물을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며 뒤를 돌아서며 추후 다시 계곡에서 만나 그가 여자임을 확인하는데 .... 성스는 동이와 자이언트의 엄청난 시청률에 밀려 10%의 초반의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 하지만 성스는 연기자들의 탄탄한 연기와 박유천의 예상외의 연기 ( 5천만원이상의 비용을 소모하며 연기지도를 받았따는 후문) 동방신기의 미키유천보다 지금의 이선준이 좋은 이유는 정제되고 깔끔한 그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16회가 너무너무 기다려진다. ~ 박민영의 해맑은 눈동자 그의 눈에 눈물이 그만 나와야 할텐데 더보기
안구정화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요즘 드라마 및 오락 그리고 코미디 까지 초강세를 드러내고 있는 KBS2 ... 이전에 했떤 여우누이던을 봐서 MBC의 동이나 SBS의 자이언트를 못보고 선택했떤 성균관 스캔들.. 와이프의 말로는 안구정화 월화드라마 태교에도 좋다고 애기하는 성균관 스캔들 .. 3명의 꽃미남과 1명의 꽃미녀가 나오는 드라마 하지만 이 드라마는 그들의 외모 처럼 연기력도 또한 뛰어나다고 느낍니다. 동이나 자이언트가 20% 중반대의 시청률속에 10% 초반의 '성스'는 10대후반 부터 30대 중반의 여성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 하고 있는듯 합니다. 박유천(이선준역) 내가봐서는 가수에서 연기로 전업(?) 한 아이돌 스타중에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민영을 좋아하지만 자기가 남자를 좋아할수 없다는 자아 정체성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