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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한국과 스페인전


대한민국과  스페인은  월드컵평가전 




오늘새벽에 모두들 보셨겠지만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우리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새벽1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티볼리
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 강호 스페인과의 2010 남아공월드컵을 앞둔 평가전에서 0-1로 석패 했습니다.

만약에 이겼다면 아침방송에 스페인전에 대한 애기가 있을텐데 0:1로 지니 어제 스페인전을 했는지 무색하게 하더군요
최강2위인 스페인과의  석패는 저 나름대로는  분전했다고 생각 됩니다.


후반40분에 내준 스페인의 헤수스 나바스의 슛은  정말 대단한 슛이였구요 그전에 저희 수비수 슛을 못차게 수비를 햇으면
좋았겠지만 ... 




그리고 박지성의 결장이였습니다.
축구는 1명이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박지정 선수는 정말 저희팀에선 없어서 는 안되느 게임을 조율하고  '허정무호'
의 양날의 칼이라고 생각합니다.저도

근데 모든지 위험성에 대해서 대비는 해야된다고 생각이됩니다.
만에 하나라도 경기중 박지성 선수가 다치거나 (그러지는 말아야겠찌만) 부상을 당하면 ..

제나름대로는 그런 실험이 되지 않았나나 싶습니다.  이번 경기가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솔직히 전략상 만만한 상대는 없다고 봅니다 .
하지만 축구공은 둥글고 단기전입니다 축구는 ...
나름 역대 축구 대표팀중에 최강이라고 자부되는 우리 축구팀의 선전을 바랍니다.

국내의 안좋은 분위기와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시원한 활력소 같은 소식이 꼭 들려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