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신혼여행4

여기가 그 유명한 울루와뚜 사원..
가이드의 별 설명없이 계속 돌아다닌 기억이 ㅋㅋ
신입이라  물어본것만 얘기해줬다  음  심심했어요.....그냥 옛날 사원이라는 생각만 들었음

절벽이 진짜 죽여줬다   정말  뛰어내리기 좋은 환경? 을 갖고있는 절벽  ........
외국인들도  감탄을 .....정말 절경이 죽여준 곳이였음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와 오빠는  아주
무서워했다 ㅋㅋ

아시다시피 여긴 발리에서 생긴일  드라마 촬영한곳이라 한다    난 사실 그때 외국에 있어서 드라마를 본적이 없지만 .......   가이드가  한국인들한테 들어다면서 나한테 얘기해줬다 ....

 여기 원숭이들은   빤짝거리는 것을 좋아한다하여  선그라스도 벗고 들어갔다  .....
사실  조금 무서웠다   귀엽지도 않고  먹느라   사람들을  신경쓰지도 않고  하나 재미있엇던것은
어떤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져  밑에 웅덩이같은 곳에 떨어졌다   실수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간   일부러  더위를 식힐려고  다이빙 한것 같다  음 ....덥긴 더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