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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재성이를위한 공간(유아/출산)

우리 애기 둥이와의 첫만남




결혼은 2009.05.16 ...  머 5.16 혁명도 아니고    

그리고 결혼후 9개월이 지난   2010.03 중순에   둥이의 탄생...

처음에는 럭키라고  예명을 지었지만  예명은 투박하고 친숙한 이름이 좋다고 하고 삼신 할머니가 알수있는 이름이라고해서
둥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복둥이 의 약자입니다.

생명의 탄생   이제  시작입니다.               둥이야 안녕 ~~

아빠야~~  엄마 배속은 어떠니
9개월정도 있으면 니얼굴도 보겠구나  건강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