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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이야기

고등학교 3학년시절 vs 군대 병장시절

오늘 남자의자격에서  출연진들이 고등학교에 가는 설정으로 진행되었다.

남자들은 가끔  정말 돌아가고 싶지 않은게 딱2개가 있을 듯하다

그첫번째가 고등학교 3학년 이고 .. 또하나는 군대 시절이다..

예를들어..

1. 고등학교 3 학년과  vs  군대 이병  시절

단연히..  군대 이병보다는 고등학교 3학년

2.고등학교 3학년  vs  군대  병장 시절

좀 고민이 되기는 하지만 나는 나름대로  군대 병장 시절이 낳지 않을까 싶다.





가끔 몸이 안좋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항상 군대 가는 꿈을 꾼다

그리고 정말 웃긴건   어 나는 군대를 갔는데 꼭 이병이나 일병으로 간다.

그러면서 소대장이나 중대장한테 먼가 병무청에서 잘못된거라고 . 저는 군대를 갔다 왔는데 ..

그렇게 애기하곤 한다..





모든 시절이 해당 시절에는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지나곤 다들 추억이 되는데 

남자의 자격 의 출연자 처럼  웬지 다시 공부를 하면 서울대를 갈듯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을듯한데

어른들 말 틀린게 없는듯하다  공부는 때가 있따고 ...

그시절이 그리우면서 ..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밤10시에 끝나는 그시절이 두렵기도 하다.